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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떠난 전원책, 앵커로 첫 방송…시청률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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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떠난 전원책, 앵커로 첫 방송…시청률 어땠나?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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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 메인뉴스의 앵커로 발탁된 가운데 뉴스 시청률에 대한 관심이 높다.

TV조선은 지난 3일부터 평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던 메인뉴스 '뉴스판'을 없애고 오후 9시로 시간대를 옮겨 '종합뉴스9'를 신설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종합뉴스9'는 1.32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편 메인 뉴스 시청률 중 최하위 성적이지만, 개편 전 메인뉴스의 자체 최고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편 같은 날 종합편성채널인 JTBC '뉴스룸'은 5.879%, MBN '뉴스8'은 3.2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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