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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집회가 2일(현지시간) 뉴욕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열렸다.
도시별로 수백~수천명이 참여한 집회에서 시위대는 트럼프 정권의 각종 정책을 비판하고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수사를 지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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