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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최형우 타석 때 1루 주자 버나디나가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 LG 유격수는 오지환.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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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30 21:06
수정2022.03.15 09:2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최형우 타석 때 1루 주자 버나디나가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 LG 유격수는 오지환.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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