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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윤홍균, 자존감 수업 "자기 효능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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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윤홍균, 자존감 수업 "자기 효능감이 중요하다" 사진=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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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에서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책으로 만나는 스타작가 특집'으로 윤홍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홍균은 "우리 사회에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내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구나. 이렇게 느껴지는 게 자기 효능감이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가장 대표적이다. 자기 효능감이 있어야 내가 쓸모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면서 "애인이나, 직장, 가족 등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홍균은 "왠지 내가 바빠서 하루 직장을 쉬었다. 하루 쉬고 다음 날 출근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전날 쉬었다는 걸 모른다. 그러면 사실은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 건데, 왠지 기분이 나쁘다"면서 "그 이유가 '자기 효능감'이 떨어진 것"이라고 말하며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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