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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설리, 노출에 이은 파격 발언 '입술이 맛있다'...'또 화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리얼' 설리, 노출에 이은 파격 발언 '입술이 맛있다'...'또 화제' [사진제공='인스타그램', 'CJ 엔터테인먼트'] 배우 설리가 셀카를 찍고 있다, 영화 '리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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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의 설리가 파격적인 노출신에 이은 파격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유튜브 '신동의 예감자들' 8회에서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리얼'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는 설리가 인터뷰 도중 한 발언이 묵음 처리가 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묵음 처리가 된 내용은 '입술이 맛있어요'라고 밝혀져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설리는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언론배급시사회 “이 자리는 영화를 위한 자리니 작품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고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리얼’을 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 욕심이 많이 생겼다”며 “연기에 대한 성취감 같은 것을 얻게 됐고 내가 이렇게 무엇인가에 이렇게 욕심을 내봤나 싶을 정도였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노출신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대해 “연기하면서도 어려움을 많이 느꼈고 많은 부분에 도전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설리의 노출신은 지난 15일 영화 '리얼'(이사랑 감독)의 기술시사회에서 편집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돼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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