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냄비받침’ 유승민 “딸 유담, 아빠가 타준 쏘맥이 맛있다고 해”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냄비받침’ 유승민 “딸 유담, 아빠가 타준 쏘맥이 맛있다고 해” 사진 = KBS
AD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딸 유담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 4회 방송에서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출연해 ‘최강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유승민 의원은 평소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 딸 사진일 정도로 남다른 딸 사랑을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녹화 현장에서 유 의원은 대선 기간 자신의 유세 활동을 도운 딸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평소 딸과 쏘맥(소주와 맥주를 합친 신조어)을 즐긴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담이가 밖에서 술 마시는 건 싫고, 나하고 같이 마시는 건 굉장히 좋아한다”며 “아빠가 타주는 쏘맥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냄비받침’ 제작진은 "유 의원의 딸 사랑에 현장이 훈훈함으로 물들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