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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혜연 "한국사회, 30대 미혼 여성에게 눈치 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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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혜연 "한국사회, 30대 미혼 여성에게 눈치 주는 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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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한혜연은 '결혼하지 않고 소신껏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렬한 오렌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한국도 결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방적으로 변했지만, 아직도 30대가 지난 여성에게는 '너 두고 보자'라며 눈치를 주는 편인 것 같다"고 솔직한 대답을 했다.

한편 이날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프랑스에서 온 마린, 중국에서 온 강리즈가 여성 일일 비정상 대표로 참여해 결혼과 비혼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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