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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튀지 않아? 아니"...'각양각色 넘치는 매력' 비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에이핑크, "튀지 않아? 아니"...'각양각色 넘치는 매력' 비결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 보미, 남주, 정은지가 화보와 티저 이미지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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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가 지난해 '내가 설렐 수 있게'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에이핑크가 밝힌 인기 유지비결이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는 6월 2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 판스퀘어에서 진행된 에이핑크 6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정은지는 "비결이랄거 없이 잘 흘러온 것 같다. 누구 하나 욕심내고 튀려하지 않고 조화롭게 잘 지내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꾸준하게 펼친 에이핑크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에이핑크는 현재 드라마, 예능, 가요,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중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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