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X 헤브 어 굿 타임' 협업 컬렉션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휠라가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협업을 시도했다.
휠라는 올해 여름시즌을 맞아 일본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인 '해브 어 굿 타임'과의 협업해 '휠라 X 헤브 어 굿 타임' 협업 컬렉션을 한ㆍ일 양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브 어 굿 타임은 일본 도쿄의 서브 컬처와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성장한 셀렉트숍 브랜드로, 매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시킨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휠라와의 협업 컬렉션은 스포츠 패션업계 '헤리티지 열풍'을 일으킨 휠라 헤리티지 라인을 바탕으로 해브 어 굿타임의 위트 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했다. 최근 10~20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휠라의 아이코닉 리니어 로고와 해브 어 굿 타임의 프레임 로고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활용, 배치했다.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 조합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휠라를 상징하는 감각적인 F박스 로고 디테일로 휠라의 헤리티지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티셔츠, 쇼츠(반바지) 등 의류는 물론, 신발, 액세서리까지 갖춰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협업 컬렉션은 지난 23일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으며, 내달 7일 휠라의 헤리티지 시그니쳐 슈즈 아이템인 '오리지널 피트니스' 스니커즈와 '리프터 슬라이드' 등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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