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새벗포럼 창립총회" 성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새벗포럼 창립총회" 성황 (사)새벗 포럼이 22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지구 라붐웨딩홀 2층에서 열린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AD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새시대를 여는 벗들(새벗들·상임대표 조성철)의 부설 (사)새벗 포럼이 22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지구 라붐웨딩홀 2층에서 열린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 강동완 조선대 총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박혜자 전 국회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이병훈 동남을 위원장, 이용빈 광산갑 위원장, 임우진 서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송갑석 광주학교장과 새벗포럼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회 각 분야에 만연한 적폐청산을 통해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선다.

이 포럼은 지난 5·9대선 당시 광주지역에서 '문재인 후보 바람'을 일으키는 큰 역할을 주도하기도 했다.


새벗포럼의 창립 목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정치를 바꾸는 것이다.


이들은 지역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회 각 분야에 만연한 적폐를 청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참여 통한 정치 바로 세우기 운동 ▲분권과 자치 강화 통해 광주공동체 새롭게 조직 ▲비판적 시민의식 갖춘 주권자 운동 확대 등을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새벗포럼 고문에는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이사장에는 김재형 조선대 법대 학장이 참여한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