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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가 마련한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엄마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이 22일 북구다문화지원센터에서 열려 다문화임산부여성들이 온가족이 쓸 수 있는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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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22 15:2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가 마련한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엄마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이 22일 북구다문화지원센터에서 열려 다문화임산부여성들이 온가족이 쓸 수 있는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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