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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밝히는 29人]노동·소득불평등 해결 '대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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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KDI 선임연구위원


[미래를 밝히는 29人]노동·소득불평등 해결 '대표학자' 황수경 KDI 선임연구위원(자료: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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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와 뉴욕주립대에서 각각 경제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은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노동시장과 소득불평등 문제 해결에 집중해 온 대표학자이다. 2005년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 소장을 맡았으며 2010년부터 KDI에서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기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노동부 정책평가위원, 규제심사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 2007년부터는 합의제 행정기구인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노동시장의 주요 문제와 해결방안을 담은 책 '노동의 미래'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황 연구위원은 "정부가 시정해주길 바라는 불공정한 격차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비정규직ㆍ정규직 문제"라고 말했다.




세종=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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