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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배우 김희선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희선 소속사 힌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김희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스케치북에 "첫 방송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스케치북에 방송 날짜, 시간 등 드라마 정보를 모두 적어 홍보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한 JTBC '품위있는 그녀'는 상류층의 삶과 유쾌함, 통쾌함을 선사할 휴먼 시크 코미디다. 두 여자의 엇갈린 삶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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