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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나가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유나는 16일 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침이다. 늦잠 잤어요. 팅팅 부었다. 아침에 사과 그리고 호밀빵 챱챱. 다들 아침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는 카메라를 직접 손에 든 채 사과 한 쪽을 먹고 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유나가 호밀빵을 입에 물고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월 신곡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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