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삼성화재와 '고객 건강 토탈 케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웨이는 공기질 측정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공기질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가족력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건강관리 필요성을 안내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건강 토탈 케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사가 보유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