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옥자' 봉준호 감독 "주인공 설정? 소녀가 강인할 때 더 아름다워"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주인공을 여성으로 설정한 이유를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옥자'에서 주인공 미자, 옥자, CEO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