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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청 대변인(대변인 안기권)실과 도민명예기자단은 12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군 법성면 삼당리에서 오디수확(뽕나무)과 선별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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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12 13:50
수정2017.06.12 15: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청 대변인(대변인 안기권)실과 도민명예기자단은 12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군 법성면 삼당리에서 오디수확(뽕나무)과 선별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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