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청첩장 전문 기업 바른컴퍼니가 예비부부의 문화 충전을 위해 인기 서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른문화데이' 5탄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바른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이벤트 게시글을 필수 해시태그(#바른손카드 #비핸즈카드 #더카드 #바른문화데이 #신혼살림법 #청첩장 #바른컴퍼니)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실용 분야 인기 서적 '신혼 살림법(나무 수)'을 증정한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챙길 것 많은 결혼 준비 때문에 바쁜 신랑 신부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선물하기 위해 바른문화데이를 기획했다"며 "예비부부에게 유용한 재테크, 요리, 인테리어 관련 도서 증정, 공연 전시 무료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컴퍼니는 그간 웨딩 관련 기업 제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한 결혼 만들기 프로젝트' 등 고객의 알뜰하고 행복한 결혼 준비를 돕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른손카드, 비핸즈카드, 더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