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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답답한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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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08 16:50
수정2022.03.23 15: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답답한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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