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약기업 대표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사우디 제약분야 투자 환경과 지원혜택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설명회는 사우디의 국가 프로그램 제약분야 고위급 책임자가 사우디 제약부문 투자환경과 지원혜택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는 "제약기업들의 중동 진출 확대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우디 제약시장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의 제약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45억달러에서 연평균 7.4%씩 증가해 오는 2020년 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