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동산대책 20년]투기 잡으려다 양극화만 불렀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지난 20년간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놨지만 집값 양극화는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불패'·'대마불사'라는 성공법칙은 지난 20년간 더욱 굳건해졌고 지방의 집값은 대책 등장 때마다 크게 출렁였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이상 급등한 서울 강남 아파트 값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섣불리 부동산 정책 카드를 꺼내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규제 정책이 자칫 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양극화 심화를 가져와 한국 경제 전반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연착륙을 유도하는 신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지수는 5월 기준으로 지난 20년간 77.85% 올랐다. 서울(103.95%)을 비롯한 수도권이 집값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서울 강남 지역의 경우 135.37% 오른 데 비해 강북 지역은 71.38% 올라 두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울산 등 6개 광역시도 70.41% 올라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그 외 지방의 집값 상승률은 상당수가 10~20%대에 그쳤다.

[부동산대책 20년]투기 잡으려다 양극화만 불렀다
AD


집값 양극화가 가장 심하게 나타난 시기는 김대중 정부 때다. 이 시기에 서울 강북 집값은 16.58% 오른 데 비해 강남 집값은 48.63% 뛰었다. 강남이 강북보다 3배 더 오른 것이다. 강북의 경우 전국 집값 상승률(19.33%)에도 못 미쳤다. 6대 광역시는 13.78% 올랐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부동산 부양책을 썼다. 양도소득세 및 취등록세를 감면하고 전매 제한을 폐지했다. 이뿐 아니라 청약 요건 완화와 대출 확대 및 분양가 자율화 정책도 펼쳤다. 그 결과 집값은 2001년부터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이는 후임 정권인 노무현 정부까지 이어지며 집값이 고공행진하는 발판을 다졌다. 특히 노무현 정부는 집권 기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시기다. 전국 집값은 24.19%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42.92% 올라 전국 평균치의 두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내에서는 강북이 34.09% 오른 데 비해 강남은 51.32% 치솟았다. 같은 기간 6대 광역시는 10.69% 오르는 데 그쳤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앞선 정권부터 오름세를 타던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을 지정해 강남ㆍ서초ㆍ송파ㆍ목동ㆍ분당ㆍ용인ㆍ평촌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7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양도소득세를 강화하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시행했다. 김대중 정부가 도입한 분양권 자율화도 폐지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를 신설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도입하는 동시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까지 낮췄다. 이 같은 초강수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 집값은 잡지 못했다.


이어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부동산 부양책을 썼다. 취등록세를 감면하고 미분양주택의 양도세를 면제하는 동시에 대출 규제도 완화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 서울 집값은 상승세가 꺾였다. 이명박 정부 기간 동안 전국 집값은 13.09% 오른 데 비해 서울 집값은 1.96%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강북이 4.55% 오른 반면 강남이 0.71% 하락했기 때문이다. 6대 광역시는 24.24% 올라 앞선 정권의 두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였다. 양극화가 완화된 것이다.


서울 강남 집값은 박근혜 정부 들어 다시 들썩였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 초기 DTIㆍLTV 완화와 양도세 한시 면제 등 부동산 경기 부양에 나섰다. 이는 아파트 버블을 불러왔고 전면 규제로 정책 방향이 180도 돌아서게 된다. 그 결과 나온 게 11ㆍ3 부동산 대책(2016년)이다. 대출 규제와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 정책을 펼쳤지만 약효는 없었다. 박근혜 정부 기간 서울 강북이 6.42% 오르는 동안 강남은 8.66% 뛰었다.


이처럼 부동산 규제 및 완화 정책과 시장이 반대로 가는 현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정책 효과의 시차 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부동산뿐 아니라 코스피 등 경기가 전반적으로 활황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을 규제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며 "그 여파가 이명박 정부로 넘어가면서 부동산 경기가 죽게 되고 다시 규제를 풀자 정권 말기부터 서서히 부동산 경기가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 부동산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규제의 실효성과 과거 정부의 과오 등을 감안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는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지금처럼 심각한 불평등으로 이어졌다"며 "집값과 땅값 안정을 위한 후분양제 도입과 분양가상한제 확대, 분양원가 공개, 주거비 지원 확대, 과표 현실화에 의한 공평 과세 실현 등 근본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