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의 수석 부사장 필 실러가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시의 매케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스마트 스피커인 '홈팟(HOMEPOD)'을 소개하고 있다.
홈팟은 오는 12월 출시되며 가격은 349달러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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