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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서 우승한 'Knock' 팀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2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콘셉트 평가가 진행됐다. 우승팀에게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권과 22만 표의 베네핏이 주어지는 가운데, '열어줘'를 부른 'Knock'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열어줘'를 부른 연습생은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유선호, 임영민, 주학년, 타카다 켄타로 총 7명이다.
이들은 8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무대는 사전녹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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