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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의 힘…코스피,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돌파 '23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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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2일 코스피가 2370선을 넘으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7.11포인트(1.16%)오른 2371.72로 장을 마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달 26일 기록한 2355.30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6포인트(0.39%) 오른 2353.77로 출발,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2372.65를 터치, 지난달 29일 기록한 기존 장중 최고치 2371.67을 나흘 만에 넘어서기도 했다.

외국인이 449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20억원, 250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 의약품, 운송장비,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대부분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86% 오른 229만8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1.24%), NAVER(2.61%), 삼성물산(2.54%), 삼성생명(0.82%), 신한지주(1.32%), KB금융(2.47%), SK텔레콤(0.40%), SK(0.88%) 등은 올랐다.


반면 LG화학(-2.97%), POSCO(-0.55%), 현대모비스(-0.92%), 한국전력(-1.25%), 현대차(-1.51%) 등은 내렸다.


이날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부국증권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우, HMC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은 장중 52주 최고가를 돌파하기도 했다.


LG전자, LG유플러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외국인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는 전일대비 6% 이상 상승했다. 장중 8만6900원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다시 썼다. LG유플러스는 장중 1만7050까지 상승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만7000원까지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3억9280만주이며 거래대금은 6조200억원이다. 2종목 상한가 포함 514종목이 올랐으며 73종목이 보합에 머물렀다. 292종목은 하락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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