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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제이블랙이 '자기야 백년손님' 출연자들과 함께 대기실 '인증샷'을 남겼다.
1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쎈 언니, 쎈 오빠' 특집으로 꾸며져 제이블랙과 가수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당시 MC 김원희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원희 누님과.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던 연예인이었고 직접 뵙고는 더 좋아진 원희 누님!"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2일에는 MC 김원희, 배우 이승신 등 여러 출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의 유쾌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했습니다", "오늘 방송 진짜 짱이예요", "'마리텔' 때 티비에서 처음 보고 반했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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