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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현대해상화재보험(주) 호남지역본부 동광주사업부(김영천본부장)와 공동으로 희망플러스 문화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희망플러스 문화지원 사업을 위해 현대해상 동광주사업부는 27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는 200여명의 아이들이 3차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금액이다.
김영천 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분기 서구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문화의 날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200여명의 어린이들은 CGV에서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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