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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롯데제과가 대표 아이스 바 3총사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파우치 형태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우치 형태의 제품은 손에 묻지 않고 휴대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또한 차가운 냉기를 오래 보존할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다. 이 형태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은 이 특별한 포장 아이디어로 2003년 출시되자마자 베스트 상품에 올랐다.
롯데제과는 이달 초부터 전국 매장으로 점차 판매 나갈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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