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작가 이외수 투병한 그 질환…남자 발병의 경우엔 악성 많아 더 치명적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유방암이 여성만의 병증인 줄 알았던 대중적 인식과 달리 남성 유방암 환자는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를 차지하며, 매년 꾸준히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남성 유방암은 초기 발견이 어렵고, 통증이 시작됐다면 이미 그 증상이 중증에 이르렀다는 '위험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일러스트 = 오성수 작가
AD


12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들고 대중 앞에 선 소설가 이외수 씨의 짧은 머리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더니 암 투병 중이었단다. 위암 판정 후 8번의 항암 치료가 끝나나 싶었을 때 유방암이 발견돼 반년가량 투병했다고. 유방암? 그렇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 여자의 100분의 1 확률로 발병하며 주로 60대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남자의 가슴을 아프게 한 유방암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해야 할까?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12년 만에 신작 소설을 발표한 이외수 작가는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위암 투병을 마치자 마자 유방암을 발견해 치료해왔다고 고백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젖몽우리가 유방암이었다는 데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외수 페이스북


남성 유방암이 더 나쁘고, 아프다

2016년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암은 총 217,057건이었는데 그중 유방암은 18,381건, 그 중 남성 유방암은 77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04%를 차지했다.


유방 내에 생기는 종양이 유방암인데, 남성에게도 유선 조직이 있으므로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의 세포에서 기원하는 유방암은 이들 영역을 벗어난 곳까지 침투한 침윤성 유방암과 두 부위에만 국한된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눌 수 있고,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된 남성 유방암의 85%가량이 침윤성 유방암으로 증상이 더 좋지 않다.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기록에 남은 국내 첫 남성 유방암 환자는 1923년 세브란스병원 러들로 교수가 남긴 수술 전 사진 속 인물로 우측 가슴 부분에 멍울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왼쪽은 알프레드 어빙 러들로 교수, 오른쪽은 수술 전 촬영된 남성 유방암 환자의 1923년 모습 / 사진 = 세브란스병원


기록이 남긴 첫 조선의 남성 유방암 환자


1907년 조선에 처음 방문한 미국의 외과 전문의 알프레드 러들로는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촉망받는 의사로 열악한 조선의 의료환경이 뇌리에 깊게 남았던 나머지 1912년 선교사를 자처해 조선을 다시 찾았다.


세브란스병원 외과의 수장이 된 그는 연간 17,0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500명을 수술할 만큼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조선의 첫 남성 유방암 환자를 기록에 남긴 것도 러들로였다.


그는 1923년 병원을 찾은 한 남성환자의 유방에서 종양을 발견하고 수술 전 사진으로 환자의 환부를 남겼다. 최근 통계에서 남성 유방암 환자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는데, 사진 속 남성 역시 비슷한 연령으로 추측된다. 러들로 교수는 3년 뒤인 1926년부터 본격적으로 종양등록 사업을 시작해 조선의 암 퇴치에 앞장서기도 했다.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남성도 여성과 같은 유선 조직이 있고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이 기능하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의 남성 유방의 임파액 시스템을 살펴보면 주로 유관과 소엽을 벗어난 부분까지 확장이 용이하므로, 여성 유방암보다 증상이 더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1%, 하지만 고통은 남다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발표한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유방암 진료인원수는 12만 1379명이었고, 그 중 남성 유방암 진료환자는 505명으로 여성 유방암 환자의 1%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그 수가 적다해서 고통의 정도 또한 적은 것은 아니다. 남성 유방암 자가진단 관련 전문가들은 유방암은 통증 없이 시작되므로 통증이 시작될 정도면 이미 중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므로 의심 즉시 병원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볼 것을 조언한다.


외국의 사례는 어떨까? 미국 암학회는 지난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남성 환자를 2350명으로 추산했다. 영국 암연구협회는 2014년 389명의 남성이 유방암진단을 받았고 75명의 남성이 유방암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남자유방암 한해 77건…"설마 내가?" 60대男 방심하다가 14세기 영국 외과의사 존 아던은 1307년 기록을 통해 남성 유방암의 존재를 처음 언급했다.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장기 및 종양에 대한 기술은 성장했으나 남성 유방암은 그 병증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초기 발견이 어려워 사망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존 아던의 인간 신체 해부 기록


영국 외과의 존 아던이 1307년 남성 유방암 사례를 처음 기록한 이래 700년간 남성은 유방암은 여성의 병증으로만 치부하다 무수한 죽음을 맞아왔다. 국내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주인공 조정석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그 존재가 널리 알려졌는데, 남성 유방암환자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미국의 한 유방암 재단에서 제작한 남성 유방암 자가진단 가이드 영상


이제 더 이상 유방암은 여성만의 병이 아니다. 인도의 종양전문의 라마칸트 데쉬판데 박사는 남성 유방암 환자 대부분이 사회적 시선과 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견과 진단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남성 역시 유방암에 대한 자가진단과 위험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