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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민단체들이 ‘운남목련 협치마을 협의체’협약을 31일 맺었다.
이날 오후 2시 운남동 주민센터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운남동 주민자치회, 운남동 통장단, 운남주공 1~8단지 입주자대표회 등 19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단체 대표들은 ▲네트워크 구축 ▲마을공동체 사업 개선 방안 도출 ▲운남목련마을계획 수립 및 자립방안 마련 등 6개 항목을 공동 추진해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을 정립하기로 결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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