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담백한 노랫말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유명한 쌍둥이 듀엣 가수 ‘수와진’이 지난 5월24일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길거리 자선 공연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곡성군 관내 저소득층주민에게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선 1차 지원으로 선풍기 100대를(300만원상당)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곡성지회(지회장 :김선중)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2016년도에도 수와진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선풍기 300대를 기증하는 등 삭막한 시대에 희망의 등불을 켜는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지역의 소외계층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주신데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곡성군과 수와진이 힘을 모와 나눔 문화를 통해 아름답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 100대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곡성지회 행복나눔봉사단을 통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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