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앍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건강한 관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 변화에 대해 강조하며, 고혈압, 당뇨의 주요 증상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가장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운동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뇌혈관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곡성읍에 거주하는 한 참여자는 “나의 건강한 혈관은 내가 지켜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고 싶다”며 “예방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건강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건강 100세로 가는 지름길의 명약은 운동과 식생활 개선이며, 평상시 건강생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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