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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 순위, 1위 김종현·2위 라이관린·3위 박지훈…장문복 32위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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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투표 순위, 1위 김종현·2위 라이관린·3위 박지훈…장문복 32위 탈락 위기 박지훈 김종현 라이관린.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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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또 한 번의 순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2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1등부터 35위까지는 생존, 나머지는 방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YG케이플러스 연습생 권현빈과 오앤오 연습생 장문복이었다. 권현빈은 34위, 장문복은 32위를 기록해 아슬아슬하게 방출 위기에서 벗어났다.

상위권을 지키던 연습생들의 순위 하락도 눈길을 끌었다. 위에화 연습생 안형섭은 19위, MMO 연습생 윤지성은 15위, 큐브 연습생 유선호는 13등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Get Ugly'조 센터를 맡으며 춤실력과 함께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음에도 다소 의아한 순위를 받았던 브레이브 연습생 김사무엘은 이번 순위 발표에서 반전을 일으키지 못하며 16위에 랭크됐다.


무엇보다 데뷔조에 안착한 1위부터 11위 연습생들이 대폭 '물갈이' 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1위는 플레디스 연습생 김종현이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랩 포지션 전체 1등은 물론 온라인 투표 1등을 차지한 김종현은 이번 순위 발표식에서도 그 자리를 지켰다.


2등은 큐브 연습생 라이관린이었다.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땅굴 저음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라이관린은 연습생을 준비한 지 겨우 6개월밖에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와 나날이 발전하는 실력으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1위에서 절대 내려올 것 같지 않던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브랜뉴뮤직 연습생 이대휘, 5위는 브랜뉴뮤직 연습생 임영민이 차지했다. 그간 계속적인 순위 하락을 겪던 이대휘는 이날 다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임영민은 방송 출연 처음으로 데뷔조에 안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밖에 6위는 플레디스 황민현, 7위는 판타지오 옹성우, 8위는 MMO 강다니엘, 9위는 개인연습생 김재환, 10위는 크래커 주학년, 11위는 플레디스 강동호가 차지했다.


한편 현재 데뷔조에는 플레디스 연습생 4명 중 3명, 브랜뉴뮤직 연습생 4명 중 2명이 포함됐다. 또한 방송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데뷔조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연습생은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라이관린, 주학년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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