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TX중공업은 2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매각주간사는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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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5.24 15:15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TX중공업은 2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매각주간사는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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