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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현장이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과 경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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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7.05.23 09:37
수정2022.03.24 08:12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현장이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과 경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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