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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의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관객이 부축을 받고 나오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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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5.23 08:44
수정2022.03.24 08:16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의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관객이 부축을 받고 나오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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