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립군' 이정재 "새로운 발성 연기? '관상' 수양대군과 달라 보이고 싶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배우 이정재가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대립군의 수장 '토우' 역할을 맡아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발성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연기 했었던 관상에서의 수양대군하고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길 원했다"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립군의 모습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많이 고민했다.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계속 고치고 관찰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배웠었던 것 같다"고 했다.



'대립군'은 주연배우들이 험난한 산을 오르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