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22일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스티비 어워즈는 비즈니스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국의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세계 50여명의 전문심사위원이 아시아ㆍ태평양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및 개인의 경영성과와 혁신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2013년 첫 도입해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정 시장은 올해 22개국에서 700여편의 작품과의 경쟁에서 최우수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스티비 어워즈 측은 정 시장이 취임 2년반 만에 7800여억 원의 채무를 갚으며 '채무제로'를 선언하고, 각종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혁신적인 시정운영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용인시의 브랜드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용인시의 혁신적인 시정운영 성과와 주요시책 성공사례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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