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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서쪽의 잉글필드의 성 마크 교회에서 열린 케이트 왕세손빈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33)과 헤지펀드 매니저 제임스 매슈스(41)의 결혼식에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화동으로 등장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해리 왕자, 유제니 공주 등 왕실 가족이 대거 참석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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