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첫 예능 tvN '윤식당'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특유의 러블리한 느낌을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이 화제다.
AD
정유미는 방송에서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종방을 앞두고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외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평소와 다른 핑크빛 립 메이크업이 강조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외출준비 중에 정유미가 사용한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877 턴 미 디올’로 제품이다. 라즈베리와 같은 핑크 컬러가 촉촉하면서도 반짝이는 립을 연출해준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연출한 아이메이크업에 장미를 한 번 베어 문 듯한 사랑스러운 핑크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정유미가 바른 립 제품은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674 K-KISS 컬러다. 그녀의 화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가볍게 마무리 해 마치 바르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완성시켰다. 정유미는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