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회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곡성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근기 군수, 심남식 부군수, 유남숙 곡성군의회 부의장, 박찬주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외귀빈과 8개 곡성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아동,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표창장 수여,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박미향 곡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곡성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들이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세계적인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평소 곡성군에서 아동복지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남식 부군수는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아동센터 센터장님과 직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다”며 “올 여름방학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로부터 1천 2백만 원을 지원키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의 아동들이 이곳 곡성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군에는 8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약 200여 명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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