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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월드컵대표팀이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마친 뒤 출정식을 했다. 대표팀 선수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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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14 17:44
수정2022.03.16 17:04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월드컵대표팀이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마친 뒤 출정식을 했다. 대표팀 선수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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