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부인 김숙희 여사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을 마친 뒤 배웅나온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부인 김숙희 여사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낭독하며 울먹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전라남도 지사 퇴임식에서 일본 사절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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