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5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txt="";$size="550,287,0";$no="20170512100032889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5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총 268만원 상당의 7가지 자동차 이용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개념의 렌터카 상품이다.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 필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금 절감과 LPG 차량 이용에 따른 유류비 절감 효과도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 프로그램에 가격 할인을 추가한 5월 특가 프로모션을 70대를 한정으로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 쏘나타, 투싼과 기아차 K5, 스포티지, 쏘렌토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하면 신차 이용 시 할부 대비 월 납입료가 최대 49% 가량 저렴하다. 예를 들어, K5(차량 2270만원)를 48개월간 이용하면 월 납입료는 27만원으로 4년간 할부 대비 총 1248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K5 이외에도 현대차 투싼은 월 32만원, 싼타페 월 33만원, 쏘나타는 월 29만원, 아반떼는 월 2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월 30만원에 쏘렌토는 월 33만원으로 할부 대비 절반 가까운 가격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상담 후 계약한 고객에 한해 총 38만원 상담의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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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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