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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마지막 집중 유세현장에서 부인 김정숙 씨와 딸 다혜 씨가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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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5.08 20:36
수정2022.03.24 17: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마지막 집중 유세현장에서 부인 김정숙 씨와 딸 다혜 씨가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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