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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종영소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따뜻한 봄날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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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환이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태환 인스타그램에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지막 회 촬영장에서의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이 게재됐다.



이태환은 "지난 해 9월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7개월여 동안 하루하루가 배움의 연속이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좋은 분들과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따뜻한 봄날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마지막 방송까지 꼭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도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태환은 극 초반부터 극 중 박은빈과 달달한 로맨스로 꿀케미를 과시, '멍뭉커플'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와 감정 전달력으로 극에 흡인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5월 7일 5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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