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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인기상 수상, "선한 영향력 가진 배우 되고 싶다" 축복 전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인기상 수상, "선한 영향력 가진 배우 되고 싶다" 축복 전해 박보검. 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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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보검 매직 박보검이 팬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보검이 스타센츄리 인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박보검은 먼저 하나님께 긴 영광을 돌린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한국 팬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투표해주신 것으로 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박보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했는데 후보에도 올라 꿈에 한발짝 다가선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소감 말미 "여러분 마음속에 오래 기억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며 축복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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