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다 “남편, 나를 애기라 불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바다 “남편, 나를 애기라 불러”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AD



그룹 S.E.S 바다가 남편과의 호칭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바다와 솔비의 냉장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바다는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바다는 “남편을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남편은 나를 ‘애기’라 부른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솔비는 바다의 남편에 대해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남자”며 “언니보다 어리지만 든든한 스타일이고, 누구보다 언니의 세계를 이해해줄 사람”고 설명했다.


한편, 바다의 남편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