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017년 1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평택 반도체 공장 가동은 예정대로 2017년 중반 가동할 계획"이라며 "이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가동율을 늘려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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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7.04.27 10:58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017년 1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평택 반도체 공장 가동은 예정대로 2017년 중반 가동할 계획"이라며 "이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가동율을 늘려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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