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니슬이 '나일론 프리티데이'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여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대 므농 카페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체험과 경품 이벤트, 럭키 박스 구입 찬스, 나일론 크루와 함께 하는 라이브 생중계까지 다양한 볼 거리들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니슬은 7번 부스에서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니슬 부스 및 제품 사진을 찍어 #니슬 #레스포베러 #미세먼지 #젤클렌저 혹은 #니슬 #레스포베러 #착한선크림 #무기자차 해시태그로 SNS 업로드를 완료하면 젤크림+선크림 샘플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편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은 자연 성분을 담은 화장품이다.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른부터 아이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나스가 오는 5월 1일 신세계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에 오픈 하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형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점에 입점한다. ‘오르가즘’, ‘섹스어필’등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러시부터 수 많은 셀럽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소개되고 있는 다채로운 컬러의 립 펜슬 등을 만날 수 있다.
나스는 이번 시코르 입점으로 고객 접점을 편집숍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 총 26개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나스 시코르 강남점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중무휴다.
이솝은 2017년 ’피부와 환경: 대화’라는 주제로 '스킨케어 플랫폼'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킨케어 플랫폼' 캠페인은 지난 30년간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이솝의 스킨케어 철학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오염물질, 계절변화 그리고 일상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피부에 대해 제대로 의식하고, 관심을 갖고자 출발했다. 피부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역동적인 조직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주변 환경, 피부 타입,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
움직임과 사운드를 강조한 키네틱 아트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변화무쌍한 환경에 끊임없이 적응하는 피부를 시각화한다. 이솝 홈페이지에서 관련 영상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솝 한남, 삼청 시그니처 스토어에서 피부조직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를 6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변화, ‘건조한 환경, ‘도시 생활 -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 등 매월 다른 메시지를 가지고 전개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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