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스토랑 요리를 가정에서…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가공 과정을 줄이고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을 살려

레스토랑 요리를 가정에서…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롯데푸드 신제품 라퀴진.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푸드가 레스토랑 요리를 구현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라퀴진’ 제품은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인기가 높은 육가공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구워 원물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있는 ‘로스트햄’,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풀드포크’, 호텔 조식 메뉴를 재현한 ‘리치브라운 소시지’와 ‘리치화이트 소시지’ 총 4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프랑스어로 훌륭한 ‘요리’라는 뜻의 ‘라퀴진’은 가공 과정을 줄이고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을 최대한 살리는 공정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9월 ‘라퀴진 함박스테이크’, ‘라퀴진 볼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육가공 신제품을 본격 출시함으로써 ‘라퀴진’ 브랜드를 육가공 시장의 주력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